제이미, '첫 내한' 핑크 스웨츠와 깜짝 만남…"사랑스러운 저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제이미가 핑크 스웨츠(Pink Sweat$)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제이미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핑크 스웨츠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이미는 힙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와 함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이미는 여전한 미모와 함께 손 하트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대화와 저녁 시간을 가졌다”라며 핑크 스웨츠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핑크 스웨츠와 만남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제이미는 최근 파격적인 패션 감각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핫’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으며, 2월 발매한 ‘Pity Party’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준 바,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제이미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제이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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