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조니 뎁 ‘캐리비안의 해적’ 복귀” 청원, 56만명 돌파…엠버 허드가 냄비로 폭행[해외이슈]

시간2022-05-10 06:15:0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니 뎁(58)을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복귀시켜달라는 청원이 56만명을 돌파했다.

9일 청원사이트에 따르면, ‘조니 뎁을 위한 정의’ 청원에는 56만명이 훌쩍 넘는 영화팬이 서명했다.

청원인은 “조니 뎁은 그의 경력 내내 놀라운 배우였다. 뎁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의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제외되었다. 이것은 불행하게도 그의 전 부인 앰버 허드가 거짓말을 하고 뎁이 그녀를 때렸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가 그녀를 때린 것은 아니지만, 그녀가 계속해서 그를 때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24시간 내내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그를 때렸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농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남자나 여자에 대한 학대는 가볍게 여겨져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조니뎁은 여전히 이 잘못된 뉴스에서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앰버 허드는 조니 뎁의 인생과 경력을 망쳤다. 조니 뎁은 21살 즈음에 연기를 시작한 이후로 항상 가장 위대한 배우들 중 한 명이었다. 이 배우는 영화를 만들 때 절대 실망하지 않는데, 왜 계속 그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하지 못하게 하는 걸까? 그가 없으면 그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다. 조니 뎁이 즐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 탄원서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탤런트 에이전트인 잭 휘엄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에서 허드가 워싱턴 포스트에 글을 쓰기 이전에 수십 년간의 선수 생활 동안 뎁의 명성은 긍정적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뎁은 예술적이고, 예의 바르고, 사려 깊으며, 진정한 친절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뎁은 연예계에서 “매우 좋은 평가와 존경을 받았고, 매우 재능 있는 사람으로 여겨졌다”고 말했다.

휘엄은 허드가 2016년에 처음으로 가정 폭력의 혐의를 제기한 후, 뎁이 여전히 영화 제작자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뎁은 1,000만 달러를 받은 ‘오리엔트 특급살인’, 1,330만 달러를 받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같은 스튜디오 영화에 출연했다.

2017년에도 뎁은 디즈니와 여전히 관계를 맺고 있었고, ‘캐리비안의 해적6’에서 2,250만 달러를 벌기로 되어 있었다.

휘엄은 2018년 12월 허드가 기고한 글이 뎁에게 “대재앙적”이었다고 법정에서 말했다.

이 글 이후 뎁의 계획된 영화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매우 어려워졌다”면서 “뎁을 위해 어떤 스튜디오 영화와도 계약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뎁은 허드가 가정 폭력의 피해자라고 주장한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에 대해 5,000만달러(약 632억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냈으며, 허드는 뎁을 상대로 1억 달러(약 1,264억원)를 청구하며 이에 맞섰다.

[사진 = AFP/BB NEWS, 청원사이트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김수현 측 "살인교사로 FBI 수사? 허무맹랑…가세연·유족 추가 고소" [공식](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베스트 추천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단독] 다크비 희찬·해리준, '보플2' 출격…서바이벌 재도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