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방콕떼창단' 에릭남-조성모-서지석-남창희, 반전 정체에 최고 시청률 4% [어젯밤TV]

시간2020-10-05 09:27:10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비대면 음악 추리 예능으로 주목받았던 SBS 추석특집 ‘방콕떼창단’이 높은 화제성으로 정규 가능성을 높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방콕떼창단’은 분당 최고 시청률 4%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수도권가구 시청률)에 안착하는가 하면, 방송 직후 주요 포털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방콕떼창단’은 본인의 집에서 정체를 숨긴 채 떼창하는 ‘비대면 떼창단’과 이들의 정체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튜디오 추리단의 추리 대결로 ‘예능대세 추리단’ 조세호, 김희철, 장도연, 송민호, 송가인이 함께 하고, 전현무가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고막남친, 키다리 실장님, 나름 전설이다, 팔방미남이라는 닉네임으로 첫 등장한 떼창단 4인의 모습은 흥미로웠다. 실제 본인의 집에서 실시간으로 녹화하는 것은 물론 각자 개성 있는 목소리와 애장품을 선보여 시작부터 추리단을 헷갈리게 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그대에게’를 열창한 떼창단의 목소리를 들은 추리단은 이 중 2번 키다리실장님의 축구공 소품에서 가수 윤두준을 추리했지만 실패했고, 2라운드 ‘아로하’ 떼창 때 김희철이 ‘나름 전설이다’의 정체로 가수 조성모를 언급했다. 김희철은 “목소리 티를 안 내는 것 같은데 조성모가 유력하다”고 확신했고, 영어로 된 편지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증서를 통해서는 고막남친 에릭남의 정체를 맞혔다.

3라운드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한 떼창단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했다. 김희철은 '나름 전설이다'의 목소리와 가죽 재킷, 크리스탈 피아노를 보며 “조성모가 아니면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나름 전설이다는 예상대로 조성모였고, 조성모의 아들까지 깜짝 등장했다.

4라운드에서는 떼창단의 뒷모습이 공개되며 ‘천생연분’ 떼창이 이어졌다. 'Yes or No' 힌트를 통해 키다리 실장님을 정체를 추측했고, 송가인은 “느낌이 딱 서지석”이라고 확신했다. 조세호 역시 연예인 농구단이라는 힌트에서 서지석을 언급했고, 키다리 실장님은 서지석이었다.

한편, 베일에 가려진 팔방미남의 반전 정체는 ‘조세호 절친 남창희’였다. 추리단은 초성 힌트를 'ㅎ ㄴ'을 받아 남창희의 정체를 맞혔다. 조세호는 충격적인 절친의 등장에 “진짜 창희냐”며 갑자기 집 안 곳곳에 있었던 힌트들을 조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추리단은 떼창단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멤버들의 이름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외식 상품권 1000장을 기부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 썸네일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비현실적 미모…또 반하겠어

  • 썸네일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썸네일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지민♥김준호, 웨딩사진 깜짝 공개…외모는 배우 커플인 줄

  • “밥 사줄 거라고 생각하는게 싫어” 사유리, 내가 누구를 저격했다고? “13년전 쓴 글”

  •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진서연, '사랑' 없는 결혼 고백…"원래 꿈은 수녀였다" 폭탄 발언

  •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베스트 추천

  •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비현실적 미모…또 반하겠어

  •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