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펀치넬로가 '쇼미더머니8' 최종 우승자가 된 소감을 전했다.
펀치넬로는 28일 자신의 SNS에 "정말 뜻깊고 배워가는거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우리 BGM-V , 그리고 40 형들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마음을 전했다.
펀치넬로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영비와 함께 최종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는 '미안해서 미안해'로 앞서 세미 파이널에서 보여준 '정글'과 대비되는 감성 무대를 완성했다.
펀치넬로는 영비보다 2배 많은 표를 받으며 압승을 거뒀고 최종 우승에 올랐다.
이하 펀치넬로 소감 전문.
정말 뜻깊고 배워가는거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우리 BGM-V , 그리고 40 형들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 = 펀치넬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