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태양의 계절' 최승훈, 윤소이·오창석에 "두 분 앞으로 어쩌실 거예요?" [종합]

시간2019-09-17 20:26:04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태양의 계절' 최승훈이 윤소이와 오창석에게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 극본 이은주)에서는 윤시월(윤소이)과 오태양(오창석)에게 선택해 달라고 하는 지민(최승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숙희(김나운)는 최광일(최성재)과 장정희(이덕희)에게 친자 검사를 요구했다. 최태준(최정우)과 최광일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최태준은 임미란(이상숙)에게 전화를 걸어 오태양(오창석)의 머리카락을 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임미란은 최태준에게 오태양의 머리카락을 넘겼다. 최태준은 임미란과 만나며 누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지 촬영했다. 사진에는 황 노인(황범식)이 담겼다.

오태양은 황 노인에게 "제 손으로 양지를 깨부술 거다. 그리고 다시 살릴 거다. 다시 제 손으로"라고 밝혔다. 오태양은 "제가 장 회장님(정한용) 손주라니 많이 놀라셨겠다. 제가 많이 미우시죠?"라고 물었다. 황 노인은 "놀라긴 했지만 자네 덕분에 떼인 돈의 몇 배로 돌려받지 않았나. 자네와 나의 인연도 보통이 아니네"라고 답했다.

장숙희는 장정희에게 자기네 가족이 아무래도 도청당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윤시월은 병원 내부 관계자가 연루돼 있다고 판단했다.

장숙희 가족은 최광일 장정희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았다. 서류에는 최광일이 장정희의 친아들이 맞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박재용(유태웅)은 "최태준 그놈 짓이야. 우리 엿먹이려고 미끼 던진 거였어"라고 말했다. 최태준은 이걸 미끼 삼아 장숙희 가족을 장 회장 병실에서 쫓아냈다.

최태준은 "이제 장 회장 문제는 처리해야 할 거 같다. 비밀이 탄로나기 전에 처리해야 할 거 같다. 이번에 실수 없게 해"라고 비서에게 전했다.

오태양은 이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있었다. 윤시월은 "이제 그만 네가 친손주라는 거 말씀드리자"고 제안했다. 오태양은 알겠다고 답했다. 오태양은 "그보다 장 회장님 걱정이다. 이모네가 쫓겨났으니 병실에서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른다"며 윤시월에게 한 가지를 제안했다.

채덕실(하시은)은 지민(최승훈)에게 밥상을 차려줬다. 지민은 윤시월이 차린 반찬을 달라고 했다. 채덕실은 지민에게 소리를 지르며 화냈다. 오태양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오태양은 채덕실에게 "지민이 여태 그런 식으로 대했어? 가뜩이나 상처받은 애 왜 윽박지르냐"고 물었다.

채덕실은 "반찬 투정해서 버릇 좀 고치려고 했다. 지민이 이 집에서 살 거라며. 그럼 엄마인 내가 키우는 거 당연한 거 아냐?"라고 답했다. 채덕실은 "그렇게 지민이 걱정되면 나한테 잘해. 나 빡치면 지민이 어떻게 할지 모른다. 혼외자식 키워준다는데 감사한 줄 알아야지. 뭐가 이렇게 당당할까. 지민이 이 집에서 키우고 싶으면 나한테 잘하라고"라고 협박했다.

오태양은 지민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 공원에는 윤시월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태양은 "엄마가 너 너무 보고 싶어 하셔"라고 지민에게 말했다. 윤시월은 기뻐했다. 지민은 "아저씨랑 셋이서 할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지민은 "궁금한 게 있다. 두 분 앞으로 어쩌실 거예요? 두 분이 어떻게 하실지 알아야겠다"고 전했다. 지민은 "그걸 알아야 저도 앞으로 어디서 어떻게 살지 정할 것"이라며 "엄마랑 아저씨가 오락가락하면 제 인생도 오락가락해진다. 어른들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다. 그러니까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해서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네 명 합쳐 212살, 마음은 21살"…전인화→신애라, 영월 우정여행

베스트 추천

  •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문재완♥’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너무 아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