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블랙핑크 로제와 절친, 교포끼리 통한다" [화보]

시간2018-07-11 17:55:16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애슐리의 첫 솔로 싱글 '히얼 위 아'는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댄스 음악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애슐리만의 면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최근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애슐리는 먼저 솔로 활동을 한 멤버 소정을 언급하며 "아마 아이돌 가수라면 솔로 욕심은 조금씩이라도 있을 거다. 저도 이효리 선배님을 보며 솔로의 꿈을 꾸었다"며 "그래도 한뜻으로 애슐리를 응원하고, 콘셉트에 대해 조언도 해주는 든든한 응원군들 같은 멤버들이 있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멤버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는 애슐리는 "멤버들은 이제는 거의 가족이다. 물론 20년 가까이 다른 환경에서 지낸 친구들이라 첫 만남엔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이제는 일상이 되었기 때문에 싸우거나 사소한 다툼조차 없다"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연극을 전공했던 애슐리는 "배우로서 연기를 하고 싶다기보단 노래도 좋아해 뮤지컬에 관심이 많다"며 "현재 무대에서 활약 중인 같은 소속사 선배이자 뮤지컬배우 아이비 언니를 보면 멋있고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공연 때도 직접 가서 관람한다고 전했다.

레이디스 코드가 데뷔 후 가장 기뻤을 때는 신인상을 받았을 때라고. "데뷔 초엔 아무것도 몰랐지만, 데뷔 이후 기대하는 것들이 컸죠. 그렇게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신인상이라는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더욱 기뻤다"던 애슐리는 "그래도 가끔 새벽 일찍 일어나서 메이크업 받고 리허설 가던 때가 그립기도 해요"라고 덧붙였다.

애슐리는 자신의 절친을 그룹 카드(K.A.R.D)의 매튜와 블랙핑크의 로제로 꼽으며 "교포끼리 통하는 것이 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 처음 와서 교회를 갔는데, 옆에 앉은 친구가 로제였다.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하다 잘 통해서 카페까지 갔다"고 밝혔다.

또한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본인을 이상형으로 밝힌 것을 기억하냐고 묻자 "아마 장난이었을 거다. 저도 기사로 봤는데, 저를 언급해준 것에 너무 고맙다"며 "연습생 시절을 함께한 친구다. 요즘은 그냥 안부 연락만 하는 정도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 = bnt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