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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BC 전 아나운서 김경화(42)의 일상 속 명품 몸매가 화제다. 김경화는 지난달 31일 MBN ‘카트쇼2’에 출연해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MC 이소라는 “뒤태를 자꾸 보게 된다”면서 “군살이 제로다”라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김경화의 인스타그램에는 선명한 복근과 군살이 전혀 없는 명품 몸매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정말 자기 관리 잘하시네요” “너무 부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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