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달걀→병아리 탄생"…'식량일기' 초보 농부 7人 '멘붕+뭉클'

시간2018-05-30 22:45:15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식량일기 닭볶음탕' 멤버들의 정성스러운 애정을 받은 병아리가 탄생했다.

30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이하 '식량일기') 첫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보아, 독일 모델 닉, 그룹 오마이걸 유아, NCT 태용, 개그맨 이수근, 박성광, 방송인 서장훈은 닭볶음탕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도시 한가운데에 마련된 농장에 모였다.

먼저 모인 이수근, 보아, 박성광, 닉, 태용, 서장훈은 첫 만남에서 본격적인 농사에 돌입하기 전, 손쉽게 준비해온 재료들로 닭볶음탕을 요리하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이때 제작진은 "닭볶음탕을 지금 쉽게 먹었는데, 이제 필요한 재료들을 직접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고 출연진들은 "시청자 분들의 반발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직접 키워서 먹는 건 자신이 없다"며 곤란해 했다.

그래서 출연진들은 닭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닭이 탄생하는 과정에 대한 학습을 진행한 뒤, 직접 알을 부화시키기로 했다. 부화기를 받은 도시 농부 7인은 정성스레 알의 부화를 지켜봤다. 달걀 속에서 움직임이 느껴지고 핏줄이 비치자 출연진들은 신기해하면서도 "감정을 느낀다"며 혼란한 감정에 빠졌다.

이후 본격적인 농장 생활이 시작됐다. 3개월 동안 특별히 제작된 농장에서 그들은 실제 농부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 준비에 돌입했다. 남자 멤버들은 퇴비부터 옮겼고, 유아와 보아는 씨감자 심기를 준비했다. 박영준 농부는 "이수근이 제일 잘한다"며 이수근을 인정했다. 이수근은 출연진 중 유일하게 농사 경험이 있는 '농부의 아들'이었다.

모두가 열심히 갈퀴질을 하고 있던 때 서장훈은 질문 공세를 퍼부었고 박성광, 이수근은 "무슨 토크쇼를 하고 있냐"며 닦달했다. 보아는 이수근과 서장훈을 바라보며 "두 사람은 부부 같다"며 새로운 '앙숙 케미' 탄생을 예고했다. 이수근의 잔소리(?)와 리드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삽질에 열중한 뒤 마늘, 당근, 양파, 감자까지 정성을 다해 심었다.

그리고 21일 뒤 새로운 생명이 멤버들의 곁을 찾아왔다. 병아리가 탄생한 것. 가장 먼저 병아리를 발견한 보아는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고 태용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병아리도 알에서 깨어났다. 박성광은 쉽사리 병아리 곁을 떠나지 못했다. 드디어 모든 멤버들이 농장에 입주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동건 열애설 이후 근황 공개…"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와 20년 지기"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출산 임박에 꽃단장…깜찍 양갈래 '찰칵'

  • 썸네일

    ‘차인표♥’ 신애라, 56살에도 50kg 이하 몸무게 유지하는 비결

  • 썸네일

    한그루, 초미니 스커트 '시장 룩'... "광장시장 난리 났겠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 수사…"처방약 복용했을 뿐" 혐의 부인

  • 김정난 부친상, 아버지 손 잡고 “한평생 정말 폭싹 속았수다” 눈물

  • ‘차인표♥’ 신애라, 56살에도 50kg 이하 몸무게 유지하는 비결

  • [공식] 신세계 회장 딸, 아일릿 데뷔조 출신…5인조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 벗었다

  • 이동건 열애설 이후 근황 공개…"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와 20년 지기"

베스트 추천

  • 가수에서 배우로→손호준·주원, '숨겨진 아이돌 시절' 재조명

  • ‘박성광♥’ 이솔이 안타까운 근황 “여성암 투병, 피부색 어두워지고 노화 빨라져”

  • 아이콘 김동혁, 육군 군악대 합격…7월 28일 입대 [공식](전문)

  • ‘정석원♥’ 백지영, 미국에서 무슨 일 있었길래 “제가 돈을 드려야할 정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시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조지♥’ 아말 클루니, 미국 입국 금지된다더니…“토니어워즈서 진주 드레스 입고 매혹의 자태”[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걱정되었으면'...중계도 없는데 친정팀 찾은 원클럽맨 해설위윈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인테르→리버풀→PSG까지! 獨 분데스리가 우승 이룬 김민재, 여전히 '뜨거운 인기' 이유[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유해진 "이제훈, 영어 대사에 깜짝…정말 잘해" [MD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