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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2018년 4월 마지막주 '인기가요' 1위 후보가 공개됐다. 닐로, 트와이스, 모모랜드가 맞붙었다.
29일 오후 생방송 된 SBS '인기가요'에선 4월 마지막주의 1위 후보 세 팀이 베일을 벗었다. 이에 따르면 닐로 '지나오다', 트와이스 'What is love', 모모랜드 '뿜뿜'가 대결을 펼친다.
특히 닐로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역주행 곡 '지나오다'로 쟁쟁한 걸그룹들과 나란히 1위 후보에 오르는 음원 파워를 보여준 것.
트와이스는 'What is love' 10관왕에 도전했다. 각종 음악 방송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과연 10관왕 달성의 쾌거를 누릴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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