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픽] 종영 '외사친'·'전체관람가', 낮은 시청률이 유독 아쉬운

시간2017-12-25 07:01:0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나의 외사친'과 '전체관람가'가 호평과 아쉬운 성적이라는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든 채로 종영했다.

24일 밤 '나의 외사친'과 '전체관람가'의 마지막 회가 차례로 방송됐다. 먼저 '나의 외사친'에서는 정든 외국인 가족과 이별하는 이수근, 윤종신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10월 부탄에서 일주일 간 동거동락한 도지네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한 이수근은 놀이공원, 태권도장 등 서울의 이곳저곳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집밥을 대접했다.

이윽고 찾아온 두 번째 이별의 순간, 도지는 동갑내기 친구인 이수근의 아들 태준에게 "태준이는 정말 좋은 친구다. 태준이가 그리울 거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윤종신과 딸 라임에게도 이별이 찾아왔다. 마지막 날, 윤종신은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고자 한국 요리와 직접 만든 데이브 가족을 위한 노래를 선물했다. 눈시울을 붉히며 노래를 부르는 윤종신의 모습에, 데이브는 포옹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전체관람가' 마지막 회에서는 열 번째 영화인 양익준 감독의 '라라라'와 함께, 그동안 공개된 10편의 단편영화를 총 정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간 영화를 만드느라 고생한 감독들과 배우, 스태프들을 위한 스페셜 시상식 '엄지 척 어워드'도 진행됐다.

이렇게 막을 내린 '나의 외사친'과 '전체관람가'의 공통점은 따뜻하고 의미있는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이었다. 지난 10월부터 11회 동안 방송된 '나의 외사친'은 출연진이 나이 빼고는 모든 게 다른 세계 각국의 동갑내기와 일주일 동안 함께 살며 소통하는 '외국인 사람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였다. 윤후, 이수근 부자, 오연수, 윤종신 부자, 심상정 등이 출연해 외국인 친구와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전체관람가' 또한 수익금을 전액 독립영화 진흥을 위해 기부한다는 의미 있는 기획으로 출발한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한 10명의 감독과 배우 전도연, 이영애 등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은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프로그램이 가지는 또 하나의 아쉬운 공통점은 낮은 시청률이었다. 방송 내내 '나의 외사친'은 1~2%대 시청률, '전체관람가'는 1%대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의미 있는 기획에도 불구하고 이런 요소들 속에서 예능적인 재미를 찾기가 어려웠다는 점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김수현 측 "살인교사로 FBI 수사? 허무맹랑…가세연·유족 추가 고소" [공식](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베스트 추천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단독] 다크비 희찬·해리준, '보플2' 출격…서바이벌 재도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