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마제우스 실바(왼쪽)와 임준수가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제5회 대회 제9경기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임준수의 판정승.
엔젤스파이팅은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 격투 단체로 이번 5회 대회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국내 복귀전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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