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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 박유천 '붉어진 눈시울'
▲ '입술 깨물며 눈물 참는 박유천'
▲ 박유천 '벅차오르는 감정'
▲ 박유천 '팬들 보고 눈물샘 폭발'
▲ 박유천 '마지막 퇴근길'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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