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차트] '불타는 청춘',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火夜 독주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2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6.5%(이하 전국 기준)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6%, 7.2% 보다 각각 0.1%P,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이 직원 월급이 밀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게 됐다고 솔직히 고백하는가 하면 최근 녹음 중이라며 컴백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은 지난주보다 하락한 1.8%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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