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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실거리 사격 전원 불합격했다.
15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진짜 사나이' 특집 2편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실거리 사격에 도전했다. 결과는 하하가 2발로 가장 낮았고, 양세형이 8발로 가장 높았다. 그렇지만, 기준치를 훨씬 밑돌아 전원 모두 불합격했다.
유재석 6발, 배정남 7발이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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