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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6' 타이거JK가 디기리 논란에 입을 열었다.
8일 타이거JK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한 번의 fail 버튼은 아니지만 네 번이라면 당신은 집에 가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6' 2회 출연한 디기리는 치명적인 랩 실수에도 불구, 타이거JK가 합격을 주면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방송 이후 '쇼미더인맥'이라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으로 번졌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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