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MD포커스]‘분노의 질주’ 빈 디젤 어느덧 50세, 터닝포인트 셋

시간2017-04-21 11:29:55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6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한국에서도 189만 관객을 동원하며 적수 없는 1위를 질주 중이다.

빈 디젤은 1967년 7월 18일생이다. 만 50세이지만, 여전히 넘치는 에너지로 스크린을 뒤흔들고 있다. 빈 디젤 연기 인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되는 세 작품을 살펴봤다.

1.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빈 디젤의 이름을 알린 첫 번째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이다. 그는 밀러 대위(톰 행크스)의 부하 카파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빈 디젤이 연출한 단편영화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그를 캐스팅했다는 후문이다. 불우한 청소년 시절을 보낸 빈 디젤은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2. 분노의 질주(2001)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 ‘보일러룸’, ‘피치 블랙’ 등의 영화를 거친 그는 폴 워커와 함께 출연한 ‘분노의 질주’로 스타덤에 올랐다.

롭 코엔 감독의 이 영화는 38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2억 728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빈 디젤은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다.

특히 제임스 완 감독의 ‘분노의 질주7’은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 이상을 쓸어 담았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10편까지 만들 계획이다.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은 최근 불화설에도 불구하고 10편까지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빈 디젤은 도미틱 캐릭터가 갖고 있는 ‘형재애’에 무한 애정을 갖고 있다. 그가 기회 있을 때마다 폴 워커를 추모하는 것도 형제애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3. 트리플엑스(2002)

신세대 첩보원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 빈 디젤은 익스트림 스포츠의 달인 젠더 케이지 역을 맡아. 스포츠카, 오토바이, 패러글라이딩 액션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했다. 어디에도 소속돼있지 않은 자유분방한 캐릭터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트리플엑스’는 최근 3편까지 제작됐지만, 1편의 성공만큼 화제를 이끌지는 못했다.

빈 디젤의 얼굴에도 주름이 늘었다. 늙지 않을 것 같았던 그도 지천명의 나이가 됐다.

팬들은 그의 파워풀한 액션이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2004년 트리비카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사진 왼쪽),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프리미어 행사 모습. 제공 = AFP/BB NEWS, 영화 스틸컷]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 썸네일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비현실적 미모…또 반하겠어

  • 썸네일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썸네일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진서연, '사랑' 없는 결혼 고백…"원래 꿈은 수녀였다" 폭탄 발언

  • '컨디션 난조→회복' 현아, 팬 사랑에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뭉클

  •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 새신랑 김종민, 결혼소감 묻는데 눈물? "알레르기" 해명했지만 [1박2일]

베스트 추천

  •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비현실적 미모…또 반하겠어

  • '김준수 쌍둥이 형' 김무영, 깜짝 결혼+출산 발표…"저희 형제처럼 쌍둥이"

  • 문채원, 화제의 'SNL' 후일담…"서툰 모습이 담겼던 것 같아"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