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김현중의 '감격시대', 캐릭터 컷 공개 '30년대 분위기 물씬'

시간2013-12-10 09:53:29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감격시대'가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 이하 '감격시대') 제작진은 10일 화기애애했던 포스터 촬영 현장을 전했다.

지난달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장에는 배우 김현중,임수향, 진세연을 비롯한 주요 배역진들이 대거 참여해 화기애애하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포스터 촬영을 마쳤다.

'감격시대'가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의 세계를 그려나가는 만큼 각자의 배역으로 분한 배우들 덕분에 촬영장은 흡사 근대기의 거리를 방불케 했다.

주인공 신정태 역을 맡은 김현중은 중절모에 신사복을 입고 살짝 주먹을 쥐어 보이며 거리의 파이터로 변신했다.

임수향은 신정태의 상대역인 데구치 가야로 분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화려한 기모노에 고혹적인 어깨 선을 드러낸 임수향은 여인의 처연함과 비밀스런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거부할 수 없는 뇌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진세연은 가수 지망생인 옥련으로 분해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은은한 살구빛 드레스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한 껏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 일국회의 회주 덴카이로 변신한 김갑수는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연기갑본좌'라는 명성 그대로 작은 눈빛 하나만으로도 압도적인 위압감을 연출했다.

드라마 속 배역들이 총출동한 이날 촬영 현장은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했으며 선후배 연기자들의 멋진 호흡을 엿볼 수 있었다. 아역 연기자들은 발랄한 모습으로 현장의 생기를 불어넣었고, 베테랑 중견 배우들은 노련함과 카리스마로 현장을 이끌었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활기 넘치는 최고의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이 완벽하게 자기 역할을 소화해준 덕분에 어느 때보다 멋지고 스타일리시한 포스터가 완성될 것 같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이야기를 그릴 작품으로 '예쁜 남자' 후속으로 오는 2014년 1월에 방송된다.

['감격시대' 임수향, 김현중, 손병호, 김갑수(맨위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레이앤모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규혁♥' 손담비, 초보맘은 '천연'만 쓰네…역시 육아는 '템빨'

  • 썸네일

    '백아영♥' 오정태, 목동 43평 아파트 자가니까…10년만 가구 교체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붕어빵 딸, 오뚝한 콧대→오동통 볼살 “갈수록 예뻐져”

  • 썸네일

    젝스키스 고지용, '건강이상설' 닫고 볼살 통통 근황 공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님 덕 돈 많다는 오해지만 뉴욕 이민 가고파"

  • '백아영♥' 오정태, 목동 43평 아파트 자가니까…10년만 가구 교체

  • 상고 포기한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확정…그럼 출소는 언제쯤? [종합]

  • '국제 망신' 英 언론 "SON, 거짓 임신 협박 받았다"...'3억원 요구' 일당 경찰 체포→UEL 결승 앞두고 날벼락 "문제 될 수 있어"

  • '43억 횡령' 황정음, 광고계도 손절 시작?… 뉴케어 광고 전격 삭제 [MD이슈]

베스트 추천

  • '이규혁♥' 손담비, 초보맘은 '천연'만 쓰네…역시 육아는 '템빨'

  • '백아영♥' 오정태, 목동 43평 아파트 자가니까…10년만 가구 교체

  • 이규혁♥손담비 붕어빵 딸, 오뚝한 콧대→오동통 볼살 “갈수록 예뻐져”

  • 정영림 父, 딸 결혼에 "섭섭해" 울컥…♥심현섭 큰절 [조선의 사랑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해외이슈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