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구가의 서' 이연희·이유비, 비극은 반복됐다

시간2013-04-30 07:26:0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윤서화(이연희)와 박청조(이유비)의 얄궂은 운명이 평행이론처럼 반복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대역죄인으로 몰려 춘화관에 관기로 팔린 박청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청조는 아버지인 박무솔(엄효섭)의 덕으로 부족함 없이 자라왔지만 조관웅(이성재)의 음모에 휘말린 아버지가 대역죄를 쓰고 죽음을 맞은 뒤 관기가 될 위기에 처했다. "기생 따위는 절대로 되지 않을 거야"라고 외치는 박청조 앞에 나타난 것은 20년 전 같은 상황에서 관기로 끌려온 윤서화를 맞이했던 천수련(정혜영)이었다.

완강히 저항하는 박청조를 지켜보던 천수련은 부리는 이들에게 "박청조의 옷을 벗겨 수치목에 매달라"고 명령했다.

20년 전 구월령(최진혁)이 지켜보던 윤서화가 대역죄에 휘말려 가족을 잃고 수치목에 매달린 것처럼, 이번에는 구월령의 아들인 최강치(이승기)의 여인 박청조가 수치목에 매달리는 비극을 맞이했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배우 이유비, 정혜영, 이연희(위부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썸네일

    김숙, BTS 진과 다정 투샷 공개…"기억은 오직 '진과 함께'뿐"

  • 썸네일

    "이게 보통의 하루?" 김우빈, 슈트핏에 얼굴까지 설렘 폭발

  • 썸네일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작가 된 하지원, 도쿄 진출 소식 전했다…그림 실력 보니

  • "그래, 이 맛이지"…기안84 '태계일주4' 또 통했다 [MD픽]

  • 김우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신민아 사전에 노화는 없다

  • 조이,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치명美 폭발…섹시한데 귀엽기까지

  • 고윤정, 정준원 아쉬움 달래줄 "비행기 슝 해줄까" 애교 폭발

베스트 추천

  • "또 눈물이"…오윤아, 아들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김숙, BTS 진과 다정 투샷 공개…"기억은 오직 '진과 함께'뿐"

  • 임창정 10억 먹튀 의혹 해소→♥서하얀 5형제 라이딩 완료 “밝은 근황”

  • "이게 보통의 하루?" 김우빈, 슈트핏에 얼굴까지 설렘 폭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 썸네일

    ‘애둘맘 카일리 제너와 동거♥’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경기 관람 “러브 투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