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당갈' 아미르 칸 "한국에서 개봉하게 돼 기쁘다"

시간2018-04-19 15:57:48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당갈'(감독 니테쉬 티오리 배급 NEW)이 인도 대표 국민배우 아미르 칸의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당갈'의 개봉을 앞두고 자신이 이루지 못한 국가대표의 꿈을 딸들을 통해 이루고픈 열정 금메달 아빠 마하비르 싱 포갓 역을 맡은 주연 배우 아미르 칸이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영상을 최초로 전했다.

아미르 칸은 인도의 3대 칸으로 불리며 평소 여성 인권 문제, 교육 문제 등 인도의 사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오며 교육 문제를 다룬 '세 얼간이', 소외 계층의 실상을 담은 '지상의 별처럼' 등 인도의 사회적 메시지가 담긴 영화들에 출연하며 의미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미르 칸은 괴짜 학생부터,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까지 어떤 역이든 자신만의 캐릭터로 탄생시키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 '당갈'에서는 레슬링 챔피언이었던 청년 시절의 근육질 몸매부터 배가 나온 친근한 몸의 50대 아빠의 모습까지 수개월 간의 식단 조절과 혹독한 훈련을 통해 완벽하게 역할을 소화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서 아미르 칸은 "여성인권에 대한 이야기이자 딸과 아버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라며 영화를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정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만들었다"라며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했다"라고 전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아미르 칸은 "한국의 많은 관객분들께서 어떻게 느낄지 정말 궁금하다. 사랑합니다!"라며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당갈'은 두 딸을 인도 최초의 국제대회 여성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키운 아버지의 성공신화를 그린 금메달 감동실화이다. 유머부터 감동적인 드라마,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과 중독성 강한 OST 등 입소문에 힘입어 전 세계 3억불이라는 엄청난 흥행 수익과 함께 인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세 얼간이'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을 비롯해 3,0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배우들이 수개월 간 혹독한 훈련을 통해 실제 선수들 못지 않게 강인하게 다시 태어났다. 25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정면 승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하하♥별 딸 송이, GD 따라잡기? 귀여운 보자기 패션 완성

  • 썸네일

    박수지, '150kg→93kg' 달라진 삶…"다이어트 가장 잘한 선택" [MD★스타]

  • 썸네일

    혜리, 한강 달리기 삼매경…'After Dark Tour Seoul 10K' 도전 [MD★스타]

  • 썸네일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하정, ♥정준호에 서운…"난 1만 5천명 지인 중 1명, 1년 화환비만 2억 든다"

  • 이효리, '연하 킬러' 이상순 과거 질투 "그래서 여자 몇 명 만났는데?"

  •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영웅, 좌절 없는 여정 없다” 어깨수술도 극복했다…5월 슬럼프? 아무 것도 아니다

  •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 혜리, 한강 달리기 삼매경…'After Dark Tour Seoul 10K' 도전 [MD★스타]

베스트 추천

  • 하하♥별 딸 송이, GD 따라잡기? 귀여운 보자기 패션 완성

  • 박수지, '150kg→93kg' 달라진 삶…"다이어트 가장 잘한 선택" [MD★스타]

  • 주진모, 1억 5천 외제차 공개…♥민혜연 "나 꼬시려고 샀지?" [마데핫리뷰]

  • '야구여신' 김세연, 결혼 깜짝 발표…10일(오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