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첫 60패’ 한화, 지난해보다 14G 앞당겨진 60패

시간2013-08-10 21:34: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한화가 60패째를 당했다.

한화는 10일 목동 넥센전서 5-11로 패배했다. 이로써 25승 1무 60패가 됐다. 승률은 0.291이 됐다. 2연전 시리즈가 시작된 첫 주에 1승 3패로 뒷걸음질을 치면서 승률 3할이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9개구단 중 가장 먼저 60패를 당했다. 이날 전까지 8위 NC에 8게임 뒤졌던 한화는 이날 패배로 NC와의 승차가 8.5경기로 벌어졌다. 이날 NC는 경기가 없었다.

60패. 결국 시즌을 다 치르지도 않았는데 절반 가까운 경기를 패배했다는 의미다. 한화는 작년에 53승 77패 3무 승률 0.408을 기록했다. 지난해 60패째를 떠안았던 경기는 8월 18일 대전 LG전이었다. 당시 0-5로 패배하면서 60패째를 기록했는데, 38승 60패 2무로 정확히 100경기만의 60패였다. 그러나 올 시즌엔 이날 패배로 86경기만에 60패를 떠안았다. 지난해보다 패배 페이스가 훨씬 빠르다는 걸 의미한다. 지난해에 비해 14경기가 단축됐다.

한화는 이미 4강 희망을 사실상 접은 지 오래다. 내부적으론 내년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팀이 워낙 오랜 기간 리빌딩에 실패해 그 후유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하루 아침에 리빌딩이 이뤄지는 게 쉽지 않은 구조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을 마냥 놓을 순 없다. 투수들은 젊은 선수들 위주로 재편했다. 선발진은 3+3운영으로 내년을 도모하고 있다. 최고의 취약 포지션인 포수는 시즌 중반 이후 엄태용이 기회를 받으면서 미래를 밝히고 있다.

한화는 이날 선발투수 송창현이 일찌감치 무너지면서 경기를 사실상 접었다. 송창현은 1회에만 5점을 내줬다. 뒤이어 나온 투수들도 줄줄이 무너지며 11점을 실점했다. 그러나 전날 삼성을 상대로 12점을 뽑아낸 타선은 이날 나름대로 힘을 냈다. 5회 이대수의 솔로포가 터졌고, 6회엔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거 4점을 뽑아냈다. 결과적으로 완패였지만, 그냥 무너지지는 않은 경기였다.

한화는 확실히 지난해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다. 1년 전과 비교해 리빌딩도, 성적도 붙잡지 못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달라져야 한다. 아직 42경기가 남아있다. 한화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게임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 지난해보다 14경기 앞당겨진 한화의 60패. 올 시즌에도 최하위가 유력해지고 있다는 이정표다. 한화팬들로선 슬픈 현실이다.

[한화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백상서 수지 찾던 나나…탄탄 뒤태로 '시선 강탈' [MD★스타]

  • 썸네일

    우기, 인형 보다 더 인형 같아

  • 썸네일

    카리나, 빈틈 없는 미모…사람들 또 반하겠네

  • 썸네일

    티아라 지연, 훈남 친오빠와 어깨동무…비현실적 남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김세연 아나운서, 깜짝 웨딩 발표…"내일 결혼합니다"

  • '샤이니' 키-민호, 비행기에서 이래도 되나? 뒷사람 '웃참' 실패

  • 티아라 지연, 훈남 친오빠와 어깨동무…비현실적 남매

  •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한화가 해냈다, 1999년 이후 첫 10연승... 문현빈 9회 2사 결승포 폭발→7-5 대역전극

  • 아이유는 손편지를, 아이들은 사랑을…'폭싹' 미담은 계속 [종합]

베스트 추천

  • 백상서 수지 찾던 나나…탄탄 뒤태로 '시선 강탈' [MD★스타]

  • 우기, 인형 보다 더 인형 같아

  • 카리나, 빈틈 없는 미모…사람들 또 반하겠네

  • 티아라 지연, 훈남 친오빠와 어깨동무…비현실적 남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